[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서울대표예술축제 MODAFE 2022 제41회 국제현대무용제(International Modern Dance Festival, 이하 '모다페 2022')기자간담회가 5월 3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됐다. '모다페 2022' 홍보대사에 위촉된 배우 정인선이 무용예술영재 3인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Let's Feel the MODAFE Magic!'을 주제로 힘들고 어려웠던 모든 시간들을 잊게 해 줄 마법 같은 춤의 시간으로 관객들을 초대하는 '모다페 2022'는 5월 13일(금)부터 6월 18일(토)까지 36일간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및 소극장,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성남아트센터 오페라 하우스,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및 소극장 드림에서 관객과 만난다.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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