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프리다' 프레스콜' (임정희, 정영아) 2022.03.03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뮤지컬 '프리다' 프레스콜' (임정희, 정영아) 2022.03.03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뮤지컬 '프리다' 프레스콜' (임정희, 정영아) 2022.03.03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뮤지컬 '프리다' 프레스콜' (임정희, 정영아) 2022.03.03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정영아, 임정희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프리다 프레스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영아, 임정희가 맡은 '데스티노'는 '프리다'를 고통 속에 빠지게 한 사고 이후 그녀에게 서서히 다가가 죽음의 그림자를 드리운다. 임정희는 압도적인 가창력과 다수의 무대 경험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정영아는 화려한 쇼퍼포먼스로 새로운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다. 

 

한편 뮤지컬 '프리다'는 EMK 오리지널 시리즈 중 첫 중소극장 작품으로, 멕시코의 위대한 여성 화가이자 혁명가인 '프리다 칼로'의 생애를 액자 형식으로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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