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이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무대에서 AFC 18 공식 계체량 행사를 진행했다. 2021.12.22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이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무대에서 AFC 18 공식 계체량 행사를 진행했다. 2021.12.22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이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무대에서 AFC 18 공식 계체량 행사를 진행했다. 2021.12.22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이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무대에서 AFC 18 공식 계체량 행사를 진행했다. 2021.12.22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무대에서 AFC 18 공식 계체량 행사를 진행했다. 계체량 행사 후 출전 선수 및 관계자, 엔젤걸이 단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년을 마무리하는 이번 대회에는 빅네임들의 정면 대결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메인 이벤트에는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이 '어쌔신' 유상훈을 맞아 AFC 미들급 2차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코메인 이벤트에는 '트롯 파이터' 이대원의 스페셜매치 이다. 2019년 11월 리 웨이동과 한중 연예인 격돌에서 1차 타이틀 방어전에 성공한 바 있는 이대원은 2년여 만에 다시 격투기선수로 링에 오르게 된다. 이외에도 예능 강철부대에 출연했던 김상욱이 3연승에 도전하는 등 총 8경기 진행된다. 

 

AFC 18 대회는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무대에서 5시부터 시작되며  IB스포츠, 엔젤스파이팅유튜브에서 생중계된다.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