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현장] '핸섬타이거즈' 조이&차은우, "진짜 농구를 하고 있구나를 느껴 만족" (종합)
[AK현장] '핸섬타이거즈' 조이&차은우, "진짜 농구를 하고 있구나를 느껴 만족" (종합)
  • 이용선 기자
  • 승인 2020.01.11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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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_SBS 2020 신규 농구 예능 '진짜농구, 핸섬타이거즈' 제작발표회. 2020.01.09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레드벨벳 조이_SBS 2020 신규 농구 예능 '진짜농구, 핸섬타이거즈' 제작발표회. 2020.01.09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진짜농구, 핸섬타이거즈(이하 핸섬타이거즈)'는 리얼 농구 예능을 위해 SBS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핸섬타이거즈'를 이끄는 수장 격인 감독에는 한국 농구계의 레전드 센터였던 서장훈이 맡았다. 

 

이를 필두로 선수로는 배우 이상윤, 서지석, 강경준, 김승현, 이태선, 아스트로 차은우, 가수 유선호, 쇼리, 모델 문수인, 줄리엔 강이 선수단으로 합류해 시작 전부터 화제성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인기 걸그룹 멤버인 레드벨벳의 조이가 '핸섬타이거즈'의 유일한 홍일점인 매니저로 합류했다. 지난 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SBS 농구 예능 '진짜농구, 핸섬타이거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조이는 "처음 프로그램 섭외가 들어왔을때 저한테는 굉장히 생소한 일이었다. 과연 제가 출연하는 것이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서장훈 감독님하고 이전 예능에서 케미도 좋았고, 팬이기도 해서 믿음이가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레드벨벳 조이_SBS 2020 신규 농구 예능 '진짜농구, 핸섬타이거즈' 제작발표회. 2020.01.09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레드벨벳 조이_SBS 2020 신규 농구 예능 '진짜농구, 핸섬타이거즈' 제작발표회. 2020.01.09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조이가 '핸섬타이거즈'에서 맡은 직책은 매니저다. 서장훈 감독은 조이의 역할에 대해 "우리 팀에는 공식적인 코치가 없다. 농구에 관한 전반적인 것은 제가 가르치지만 그 나머지 선수들의 상황이나 정신적 멘탈 케어를 조이 매니저가 맡는다."고 말했다. 

 

안재철 PD도 "매니저로서 레드벨벳 조이의 역할은 서장훈 감독님도 말씀하셨지만 진짜 농구는 단기간에 성장할 수 없어 훈련에 임할 때 자유로울 때도 있지만 엄할 때도 있다. 그럴때 선수들도 몰입되어 있는 상황에서 조금은 갈등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조이가 직접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선수들의 속마음 인터뷰도 하고 선수들과 감독님 간의 긴장되어 있는 부분을 완충해 주고 선수 멘탈을 케어해주는 부분을 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이는 감독님 포함 선수까지 총 11명 중 가장 챙겨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서슴없이 서장훈 감독을 꼽았다. "감독님이 팀명을 핸섬타이거즈라고 지은 것은 감독님이 호랑이 띠이고 한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동물이 호랑이라서 감독님의 정체성을 입힌 것이다. 선수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들 잘생겨서 결국 팀명이 '핸섬타이거즈'이다. 그런데 이전 예능과는 달리 이번에는 엄하고 무서운 모습을 보여 그런지 혼자 있을때가 많다. 그래서 감독님을 가장 많이 챙긴다."고 답했다. 

 

아스트로 차은우_SBS 2020 신규 농구 예능 '진짜농구, 핸섬타이거즈' 제작발표회. 2020.01.09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스트로 차은우_SBS 2020 신규 농구 예능 '진짜농구, 핸섬타이거즈' 제작발표회. 2020.01.09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얼굴천재'라고 불리는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의 합류도 많은 화제를 모았다. 워낙에 곱상하고 빼어난 외모 탓에 어디를 가든 화제를 일으키는 차은우가 이번에는 농구 예능에 출연했다. 

 

차은우는 "농구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좋고 여러 긍정적인 시너지를 얻고 있다.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며 "훈련할 때는 체력적으로 힘들기는 한데 다른 생각도 안들고 농구에만 몰두할 수 있어 재미있다. 특히 훈련 끝나고 각자 돌아가서  서로 연락도 하고 서로 각자의 상황에 대한 사진들도 보내고 그럴때 '진짜 농구를 하구 있구나' 를 느낀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서장훈 감독도 "막내 라인중에 차은우와 유선호가 기대했던 것보다 운동 능력이 좋다. 곱상하게 생긴 외모에 비해 끈기가 있다."고 칭찬했다. 

 

실제 10일 첫 방송된 '핸섬타이거즈'에서 차은우는 휘문중학교와의 연습 경기에서 뛰어난 운동 능력을 보이며 고군분투했다. 아쉽게 팀에서 유일하게 득점에 실패하긴 했지만 할려는 의지와 성실성이 돋보였다. 앞으로의 연습을 통해 성장할 그의 능력과 실제 리그가 펼쳐졌을 때의 활약에 기대가 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편 '핸섬타이거즈’는 농구 코트에서 벌어지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그리는 리얼 농구 예능으로 ‘한국농구 레전드’ 서장훈이 감독을 맡고 레드벨벳 조이가 매니저, 배우 이상윤, 서지석, 강경준, 김승현, 이태선, 아스트로 차은우, 가수 유선호, 쇼리, 모델 문수인, 줄리엔 강이 선수단으로 합류한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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