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환상동화' 프레스콜(마리역 윤문선) 2019.12.26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윤문선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길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열린 연극 '환상동화' 하이라이트 시연 프레스콜에서 춤추는 마리 역을 열연하고 있다. 

 

연극 '환상동화'는 지난 2013년 이후 6년 만의 귀환으로 공연 개막 전부터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작품은 서로 다른 성격과 사상을 지닌 사랑광대, 전쟁광대, 예술광대가 등장해 사랑, 전쟁, 예술의 속성을 모두 담고 있는 한 편의 이야기를 만들며 전개된다. 

 

12월 21일부터 2020년 3월 1일까지 서울 대학로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공연한다. 

 

연극 '환상동화' 프레스콜(마리역 윤문선) 2019.12.26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환상동화' 프레스콜(마리역 윤문선) 2019.12.26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환상동화' 프레스콜(마리역 윤문선) 2019.12.26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환상동화' 프레스콜(마리역 윤문선) 2019.12.26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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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환상동화' 프레스콜(마리역 윤문선) 2019.12.26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연극 '환상동화' 프레스콜(마리역 윤문선) 2019.12.26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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