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_2차 티저 .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컴백을 앞두고 멤버 전원의 개인 티저를 공개,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예고했다.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가 2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생츄어리(SANCTUARY)'의 2차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공개된 이미지 속 러블리즈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관능미와 성숙미를 동시에 뽐내고 있다. 1차 티저에서 선보인 청순하고 우아한 순백의 모습과는 180도 달라진 반전 매력으로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오는 26일 발매되는 '생츄어리(SANCTUARY)'는 듣는 이들에게 따뜻한 '안식처'를 제공하고, 러블리즈의 음악적 보금자리에 편히 쉴 수 있게 하겠다는 마음을 담아낸 러블리즈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이다.

 

한편 러블리즈는 오는 26일 오후 6시 미니 5집 '생츄어리'를 발매하고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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