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과 김병만 ('정글의 법칙 in 남극' 기자간담회 . 아트코리아방송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대한민국 예능 최초로 남극 대륙을 밟는데 성공한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in 남극' 기자간담회가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김병만과 김영광이 포토타임 때 재미난 연출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1년 방송 시작 후 올해 1월, 300회를 맞기까지 지난 7여 년간 전 세계 오지와 정글을 누비며 생존기를 선보인 '정글의 법칙'이 300회 특집을 맞아 지구상의 가장 극지인 남극에서 생존하는 남극 프로젝트, '정글의 법칙 in 남극'으로 13일(금) 밤 10시 SBS를 통해 시청자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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