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어서와'가 사랑이 기적을 낳는 '벅찬 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 연출 지병현) 마지막 회에서는 김명수의 기적, 신예은의 순정, 서지훈의 미소, 윤예주의 용기, 강훈의 떨림이 어우러지는, 모두의 사랑이 성사되는 '미라클 엔딩'으로 찬란한 마침표를 찍었다. 마지막 회에서는 납치될 뻔한 홍조(김명수)를 김솔아(신예은), 이재선(서지훈), 은지은(윤예주), 고두식(강훈)이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어서와’ 김명수, 신예은, 서지훈, 윤예주, 강훈의 진솔한 마음과 감사 인사가 가득 담긴 ‘청춘 5인방의 종방 소감’이 공개됐다. 30일(오늘) 최종회가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 연출 지병현)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첫 방송 직후 이틀 내내 ‘10대 토픽’을 점령했고, 방송 3주 만에 1020 연령대가 주로 사용하는 소셜 플랫폼 틱톡에서 ‘100만 뷰’를 달성했으며, SNS에 각종 캐리커처와 팬아트를 양산하는 등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KBS2 수목극 '어서와' 김명수가 오직 한 여자만을 향한 '애정 연속 폭탄'을 터트리며 마침내 '달빛 키스'를 시전, '쌍방 로맨스'의 불꽃을 점화시켰다.15일 방송한 '어서와'에서는 한 여자의 곁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끊임없이 사랑을 쏟아내는 김명수의 뭉클한 열연이 수요일 밤을 떨림과 힐링으로 물들였다. 이날 방송분에서 홍조(김명수)는 기력이 떨어져 고양이로 변해 잠이 들었고,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어서와' 김명수와 신예은이 '세 번의 고백'을 터트리며, 역대급 러브 질주에 돌입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 연출 지병현) 9, 10회분에서는 김명수와 신예은이 오해 속에서도 끊임없이 자라나는 '무럭무럭 로맨스'를 선보이면서 안방극장의 몰입을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분에서 홍조(김명수)와 김솔아(신예은)는 서로를 진정한 '반려 가족'으로 받아들였던 상황. 특히 홍조는 김솔아로부터 가장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봄 감성’을 제대로 저격한 ‘어서와’가 따사로운 힐링으로 가득 찬 ‘반려 로맨스 드라마’의 첫 장을 열어 젖혔다. 25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최고 시청률 4.6% 달성, 방송 중에는 물론이고 방송이 끝난 직후까지 실시간 검색창을 점령했으며, 특히 10대들로부터 높은 주목도를 끌어내면서 새로운 ‘힐링 돌풍’을 예고했다. 새하얀 고양이 한 마리가 이동하면서, 무의미하던 김명수-신예은-서지훈-윤예주-강훈의 일상이 특별해지는 ‘묘연(猫緣)의 시작’이 담겨 설렘을 끌어올렸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2020년 봄 안방극장에 따뜻하고 설렘가득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가 선보인다. KBS 2TV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 연출 지병현)은 인간 남자로 변신하는 고양이와 강아지같은 인간 여자의 미묘한 설렘을 다루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이다. 동물이 사람으로 변신하는 상상으로만 가능했던 일이 현실에서 펼쳐지면서,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공감백배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어서와'는 웹툰에서 '홍조앓이'를 일으킨 고아라 작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윤예주가 25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KBS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 연출 지병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예주는 '어서와'에서 겁이 많은 탓에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힘들어하지만 그림을 그릴 때만큼은 행복감을 느끼는 디자이너 은지은 역을 맡았다. 은지은은 친구를 사귀는 것도,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힘에 부쳐하는 섬세하고 예민한 인물로 '날샘디자인'에서 근무하면서도 입사 동기 김솔아(신예은 분)는 물론 회사 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