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모 자밀(Mo Jamil)이 6월 10일 한국에 입국한다. 모 자밀의 입국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예술가 리리와 함께 음악 작업을 하기 위해서다.
아티스트 모 자밀(Mo Jamil)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유명 TV 콘테스트 더 보이스 2017년 우승자이다.
당시, 심사위원인 미국의 세계적인 팝 가수 겸 TV쇼 MC인 제니퍼 허드슨과 영국의 살아있는 전설 톰 존슨의 극찬 및 영국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서 우승했다. 우승 후 세계적인 레코딩 레이블과 계약 후 정규앨범을 발매하였다.
세계적인 프로듀서 윌 아이엠 및 팝 음악 평론가들은 모 자밀(Mo Jamil)의 보이스는 현존 세계 최고의 파워풀한 팝 소울 보이스를 가지고 있다고 극찬하였다.
또한, 모 자밀(Mo Jamil)은 세계 팝 음악시상식 조직위원회 리리 회장이 주최/주관하는 국제행사에 참석하여 ”대한민국의 저출산 고령화 인구문제“의 국제대사에 위촉된다고 조직위는 전했다.
한편, ‘리리(Lee Lee)’회장은 ”대한민국의 저출산 고령화 인구문제“의 국제행사 날에는, 국내외 세계적인 분들을 모시고 국제/국내 대사로 위촉하고 한국의 인구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전국에 알리는데 문화 예술공연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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