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녹색미술협회 2024 신춘기획특별전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인사동 라메르갤러리 3층에서는 2024년 3월 13일~3월 19일까지 한국녹색미술협회 2024 신춘기획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3월 13일 오후 1시에 전시장을 들려 회원 전체의 작품을 영상에 담았다.

세계유일의  한국 녹색 미술협회는  15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단체로서 이번  2024 신춘 특별기획전에는  80여 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이번 전시가 있기까지는 황순규 회장의  남다른 열정으로  이끌온 노력의 결과이며 황 회장은 회원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가족과 같은 유대 관계로  화합과 친목을 중요시 해 왔으며 한국녹색미술협회의  진정한 리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황순규 회장은 "그동안 남희자 부회장의  협회에 대한  내조와  총괄 주정순 사무국장이 책임감으로 같이 해 주지 않았다면 지금에 이르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 회장은 "그 외에도 이종환, 강환춘, 오현숙, 나윤찬 고문님과 자문님들과 회원들이 모두 합심하였기에 누구 한 사람 빠지지 않고 노력한 결과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