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현대미술작가를 중심으로 봄의 향연 제4회 'ART몬드리안'(송윤선 대표) 전이 2024년 3월 13일 ~ 3월 17일까지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특별관에서 개최된다 

 'ART 몬드리안'전은 2021년 창립되어 송윤선(서양화가) 대표 주변의  현대미술작가들로 전국에서 활동하는 역량있는 개성파 작가들이 참여해  진행될 예정이다.

ART 몬드리안 송윤선 대표는 "아트몬드리안은 아트페어 및 해외전시를 비롯한 작품 활동을 서로 소통하면서 만난 회원들로 이루어 졌으며, 회원들을 위해 멋진 전시가 되도록 계속해서 기획과 발전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지도 선생님들이 각 지역에 거주하기 때문에 그 장점을 살려 지역 전시도 하고 지역을 알리는 일도 같이 할 수 있어 장점이라 생각하며 앞으로 'ART 몬드리안'이 멋진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전시를 유연하게 뒷 받침 해주는  ART 몬드리안 고문 남기희(서양화가) 작가는  송 대표의 선배로 송 대표 활동을 보아오며 4년 전 창립을 권유해 좋은 관계 형성이 되고 있다.  

2024 제4회 ART 몬드리안 전
2024 제4회 ART 몬드리안 전
2024 제4회 ART 몬드리안 전
2024 제4회 ART 몬드리안 전
2024 제4회 ART 몬드리안 전
2024 제4회 ART 몬드리안 전
2024 제4회 ART 몬드리안 전
2024 제4회 ART 몬드리안 전
2024 제4회 ART 몬드리안 전
2024 제4회 ART 몬드리안 전
2024 제4회 ART 몬드리안 전
2024 제4회 ART 몬드리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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