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인사동 라메르갤러리 2층 5관에서는 2024년 3월 6일(수) ~ 3월 11일(월)까지 세계 여성의날 기념 라메르특별기획으로 '영혼의 심포니'전이 열릴 예정이다.
영혼의 심포니전은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주간으로 외국인 중 한국에서 활동하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작가들로 모국의 정서와 한국의 감성으로 자신들 만의 아이덴티티로 한국에서 훌륭한 작가를 꿈꾸는 Olga 우리Art 그룹전이다.
Nagibina Olga는 오래전 서양화가 남기희 교수의 미술교육 제자로 남다른 열정으로 자신을 열심히 만들어 나가는 외국인들을 위한 교육과 활동으로 Olga 홈 스쿨을 운영하며 외국인 미술교육에 매진하는 작가이다.
이번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영혼의 심포니'전은 Olga 주변 외국인 작가들로 Art heal 예술기획 남기희 대표의 주최로 전시를 하게되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예술학교를 졸업한 Nagibina Olga는 Art heal 인사동 감성미술제 최우수 작가로 현대미술교우전, 미교전, 심미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올가는 명동국제아트페어,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특선.입선),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입선), 세계미술작가교류회 회장상과 아트코리아미술대상전(블루상), 지구환경지키기 어린이국제청소년미술대전에서 지도 교사상을 받은 실력파 작가이다.
출품작가
ㆍNagibina Olga
ㆍKo Arina
ㆍShin Olga
ㆍAitieva Dinara
ㆍKim Diana
ㆍTuchkova Evgeniya
ㆍLukina Elena
ㆍSim Maya
ㆍKulyk Oleksandra
ㆍSlekishsina Elena
ㆍZhuravlveva lrina
ㆍMallette Oxana
ㆍMatveeva Elena
ㆍNastenko Vli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