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2024년 새해를 맞이하여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 제1관에서는 2024년 1월 3일~1월 9일까지 안호경 제16회 개인전 '태양의 꽃 해바라기와 춤을...'이 전시된다.

안호경 작가는 "많은 작가들이 해바라기를 소재로 작품을 완성하지만 부여되는 철학과 사상은 모두 다르고, 작가는 매일 마주하는 태양과 해바라기를 동일선상에 놓고 생명의 근원인 태양이 캔버스에 담겨 삶에 활력을 얻는다. 태양은 해바라기가 되어 미소를 짓거나 어머니의 마음과 같은 포용의 힘으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호경 작가는 개인전 10회 단체전 160여 회, 광전미협 미디어분과위원장, 한국녹색미술회집행위원장, 한민족미술협회 사무총장 등 한국미술발전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호경 제16회 개인전 '태양의 꽃 해바라기와 춤을...'
안호경 제16회 개인전 '태양의 꽃 해바라기와 춤을...'
안호경 제16회 개인전 '태양의 꽃 해바라기와 춤을...'
안호경 제16회 개인전 '태양의 꽃 해바라기와 춤을...'
안호경 제16회 개인전 '태양의 꽃 해바라기와 춤을...'
안호경 제16회 개인전 '태양의 꽃 해바라기와 춤을...'
안호경 제16회 개인전 '태양의 꽃 해바라기와 춤을...'
안호경 제16회 개인전 '태양의 꽃 해바라기와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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