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두 번째 미니 앨범 '본 투 비 XX'(Born to be XX) 발매 기념 쇼케이스(하늘). 2023.11.0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키스오브라이프 두 번째 미니 앨범 '본 투 비 XX'(Born to be XX) 발매 기념 쇼케이스(하늘). 2023.11.0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키스오브라이프 두 번째 미니 앨범 '본 투 비 XX'(Born to be XX) 발매 기념 쇼케이스(하늘). 2023.11.0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키스오브라이프 두 번째 미니 앨범 '본 투 비 XX'(Born to be XX) 발매 기념 쇼케이스(하늘). 2023.11.0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하늘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본 투 비 XX'(Born to be XX)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키스오브라이프 두 번째 미니 앨범 '본 투 비 XX'(Born to be XX) 발매 기념 쇼케이스(하늘). 2023.11.0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키스오브라이프 두 번째 미니 앨범 '본 투 비 XX'(Born to be XX) 발매 기념 쇼케이스(하늘). 2023.11.0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키스오브라이프 두 번째 미니 앨범 '본 투 비 XX'(Born to be XX) 발매 기념 쇼케이스(하늘). 2023.11.0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키스오브라이프 두 번째 미니 앨범 '본 투 비 XX'(Born to be XX) 발매 기념 쇼케이스(하늘). 2023.11.0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본 투 비 XX'는 더블 타이틀곡인 '배드 뉴스'(Bad News)와 '노바디 노우즈'(Nobody Knows), 이외에도 키스오브라이프만의 육감적인 관능미가 돋보이는 '마이 808'(My 808), 2000년대 페미닌한 R&B 곡을 재현해 색다른 매력을 이끌어낸 'TTG', 아프로 리듬과 레게 패턴, 소울 가스펠이 더한 독특한 사운드의 '젠틀맨'(Gentleman), 짝사랑의 감정을 풋풋하게 담아낸 '세이 잇'(Says It)과 'Bad News (ENG Ver.)'까지 다양한 장르를 완벽히 소화하는 키스오브라이프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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