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3층에서는 아트코리아방송과 아트코리아문화예술협회 주최, 주관으로 ‘2023 아트코리아 글로벌 아트페어’ 개막행사가 2023년 11월 1일~11월 7일까지 ‘2023 아트코리아 글로벌 아트페어’가 열리고 있다.
11월 5일 오후 전시장에 들려 ‘강태균, 김서윤 2인’전을 스케치 하였다.
이번 행사는 아트코리아방송과 아트코리아문화예술협회가 진행하는 아트코리아 글로벌 아트페어의 시험무대로 “대한민국의 작가들을 지원하는 방송으로서 작가들의 선두에서 국제적 행로를 모색하고 AI시대에 작가들에게 사회생활과 겹쳐 안이해진 내면에 대한 자기 충전과 작가들의 경각심을 일깨워 아트코리아방송의 아카데미 신설로 각자 작가들이 가지고 있는 본인만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글로벌 시대에 맞는 새로운 시대에 대한 적응 능력으로 무장시켜 세계로 향해 대한민국의 미술 한류를 홍보하고 알리고 진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고 김한정 회장은 말했다.
이번 행사는 이승근 조직위원장의 사회로 김충식 교수(한국화 작가)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외부 귀빈소개, 고문 및 임원진 소개, 김한정 회장의 내빈소개 및 인사말, 이승근 조직위원장의 행사 소개, ‘2023 글로벌 아트페어’ 45명 참여작가 단체 인사, 미국 오이코스대학(총장 김종인) 박흥식 원장 전달식, 아트코리아방송과 한국모바일아티스트협동조합 업무협약식, 단체사진 촬영으로 행사를 마쳤다.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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