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포토] 작품 'Myself' 설명하는 안혜민 작가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2023 아트코리아 글로벌 아트페어'(Art Korea Global Art Fair) 오프닝 행사가 11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오프닝 행사를 가지고 7일 간의 전시에 들어갔다. 

'2023 아트코리아 글로벌 아트페어'에 참가한 안혜민 작가가 본인의 참가 부스에서인터뷰를 하고 있다. 서울예술대학교 디지털아트와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판화과를 전공한 안혜민 작가는 제44회 대한민국창작미술대전 서양화부문에 입선했고, 제3회 중앙회화대전 서양화부문 특선, 제2회 아트코리아미술대전 수채화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고, 디지털아트 전공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전시 기간에는 전시 작가의 개인 인터뷰 및 아트 퍼포먼스, 아트 토크쇼, 예술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전시는 11월 1일부터 7일까지 종로구 인사아트프라자 3층 갤러리에서 무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