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2023년 10월12일 재)유빈문화재단 이순선 이사장과 주)에코민 김호민 대표는 문화예술발전과 미술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친환경 사회적 기업으로 책임을 다하고자 협약식을 체결 하였다. 2023년 한국, 영국 수교 140년을 맞이해 10월 28일부터 12월 28일까지 수교 기념 전시를 주최하여 진행 하기로 하였다.
이번 전시는유빈문화재단/피카디리미술관 과 주)에코민/에코민갤러리 ,스포트럼,더릿갤러리가 공동 주최 한다.
한.영 수교 전시를 위해 세계적인 영국 팝 아티스트 Daren Cook. Opake.데이브드 몰리와 세계적 Artists의 미발표 작품등 프라이빗 행사를 갖고자 한다.
Daren Cook은 30년이상 경력를 가진 아트디렉터로 주요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하여 성공하였고 예술이 어떻게 인식되고 사회언어로 사용되는지 창조적 역량과 독특한 시각으로 표현 하는 뛰어난 아트 켈렉션으로 작품들이 예술시장에서 큰 잠재력을 구축하여 수집가와 투자가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Opake작가는 요즘 핫한 작가로 예술적 영감을 초기 생애를 지배했던 어둡고 강박적인 그림자에서 영감을 얻고 있다고 말하는 강박적 집착이 사물에 중독되는 현상을 해로운 것 대신 창의적인 것으로 전환하여 예술적으로 승화 시키는 작품이 대중의눈을 사로 잡아서 대중적으로 사랑받아 미술시장 과 켈렉터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외 미공개 작품으로 프라이빗 행사때 영국의 작가가 한국의 스포츠스타 및 예술 스타 그리고 세계적 스타를 그림 작품이 한국시장에 첫 선보인다.
또한 세계적 거장들의 미 발표작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유빈문화재단 이순선 이사장은 한.영 수교 140주년 기념 전시가 지금까지 볼수 없었던 전시로 영국작가 패션쇼.굿즈상품 전시, 오프닝에 영국 최고의 DJ와 한국 퍼포먼스팀 공연, 현장 VIP옥션등 볼거리와 국내 유명 인플렌서 100여명의 후원이 앞도적일 것이라 본다고 한다.
세계적 영국 팝아티스트와 유명작가들의 아시아 및 국내 첫 전시 및 진출이 성황리에 이루어져 한국의 컬렉터 및 감상자에게 신선함과 역동적인 예술작품이 선보여 한국과 영국의 140주년 기념 전시회가 더욱 빛나길 기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