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사)한국어소리 아카데미(회장 우규보)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예술가 리리(Global Artist Lee Lee/아태대학교 명예총장)”에게 (사)한국어 소리 아카데미 총장으로 추대하였다.
(사)한국어 소리 아카데미(회장 우규보)는 2023년 10월 04일, 오후 2:00 시에 강릉시청에서 “리리(Lee Lee)” 총장에게 추대장을 수여했다.
우규보 회장은 “지성 한류의 원조이며 ‘국내외’에서 다양한 예술활동과 봉사 활동을 하는 ”리리“ 교수를 (사) 한국어소리 아카데미 총장으로 모시게 돼 영광”이라고 했으며, 앞으로 “한국어소리 아카데미”는 “리리“ 총장과 함께 한국어의 위대함을 세계에 교육할 것이다. 라고 하였으며, 이와 함께 ”리 리 총장”의 추대 소감 또한, 지난 25년간 한글의 위대함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오직 한길만을 걸어왔던 (주)다지음 예지연 대표와 우규보 회장과 더불어 모든 회원들과 뜻을 함께 모아 국내외에 교육할 것이라고 하였다.
한류의 원조인 "리 리 총장“은 지난 1994년 혼성그룹 드림키즈 리더로 한국에서 활동하다 이듬해 영국으로 도영하여 아시아인 최초로 2004, 2005년, 런던의 세계적인 공연장인 아스토리아 홀 및 일렉트릭 볼륨에서 세계무대 데뷔 공연을 했으며, 당시 현지 팬 및 언론에서 극찬을 받았다. 2005년 당시 한국 방송국에서 "리 리 총장"의 활동 모습을 런던으로부터 인터뷰해 한국에 보도했으며 국내외 최우수 팝아티스트 상을 다수 수상한 바 있다. 한류의 선두주자로 지난 2007년(시로그린 및 타이오 크루즈, 레이디 가가, 알레시아 카라) 등의 세계적인 프로듀서인 알렌 니글리쉬 및 빅나스티, 에로우 벤자민, 로저러셀, 케빈 멕퍼슨, 등의 세계 최고의 가수 및 프로듀서들과 음반 작업을 하였다. 현재 "리 리 총장”은 런던 및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리리아트그룹"을 통하여 신예 아티스트 들을 발굴하여 세계무대에 진출시키고 있으며, 문화, 예술, 교육, 무도 스포츠. 의료 부분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비욘세의 프로듀서이며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인 에로우 벤자민의 재능을 일찍이 알아보고 국제무대에 데뷔시켜 세계 차트 1위의 위엄을 달성하였다. 국내외 언론은 지성 한류를 대표할 스타로 평가하며, 한국을 빛낼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사)한국어 소리 아카데미(Korean Sound Academy)는 예지연 대표에 의하여 지난, 1997년 태동하였고, 2017년 사단법인 ‘한글 구성 성명학회’를 창립. 한글을 세계로 널리 알리기 위한 세계한글 문화예술대학교 설립을 하기에 앞서, 2023년 10월 사단법인 ‘한국어 소리 아카데미’가 출범하여 솔향 가득한 강릉시 대관령 백두대간 센터에서 한글 아카데미 교육과 자격증 교육 그리고 음악공연과 미술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강릉시의회 김기영 의장께서 리리 총장을 비롯한 실무진들을 초대해 격려와 찬사를 아낌없이 보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