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G-ART SEOUL 2023’ 개막행사가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금보성아트센터 전관에서 2023년 9월 21일 오후 5시부터 G-ART SEOUL 2023 조직위원회 주최, 사)G-ART 국제미술포럼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아트페어는 금보성아트센터 1층부터 B2 층까지 전관에 전시가 이루어졌으며 이날 ‘G-ART SEOUL 2023’ 오프닝 행사에는 수백 명의 참관 작가들과 임원진, 축하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승희 서양화분과 이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오프닝 행사는 기타 연주자의 축하무대, 묵념, G-ART 고완석 공동대표의 경과보고, G-ART 박진우 총괄회장의 임원소개, G-ART 고리들 공동대표 인사말, G-ART 부회장 인사말, 2023 인천아시아아트쇼 허승량 총괄운영위원장 소개에 이어 내빈소개, 박승주 대회장 환영사, 배기열 조직위원장 인사말, (사)G-ART 국제미술포럼 박진우 회장 인사말, 금보성아트센터 금보성 관장 소개, G-ART 왕열 상임자문위원 축사, 한국미술협회 이병국 수석부이사장 축사, (사)대한민국전통공예협회 허필호 이사장 축사, (사)G-ART & 아리아리아트센터 업무협약식, 주)워터테라피 박행님 회장 화장품 선물증정, 단체사진 촬영으로 모든 오프닝 행사를 마쳤다.
이번 ‘G-ART SEOUL 2023’ 개막행사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경치 좋은 금보성아트센터에서 금보성 관장의 배려로 300여 국내외 작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즐겁게 진행되었다.
지아트는 2012년 미술작가들의 SNS로 시작해 2022년 현재 160개국 2만 5.000명의 미술작가 및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다. 지아트는 작가들을 위한 전국에 지아트갤러리 오프라인 플랫폼이 있으며, 올해로 제4회 ‘G-ART SEOUL 2023’을 맞이하게 되었다.
지아트페어는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 도시별로 아트페어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시는 2023년 9월 21일~10월 2일까지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