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세종썸머페스티벌의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DJ 파티 및 공연팀 공연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놀이마당에서 펼쳐졌다. 이날 공연팀 드레스코드는 패딩으로 시민들과 함께 즐거운 댄스 파티를 가졌다.
세종썸머페스티벌은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야외 축제로 '그루브'를 주제로 흥과 리듬을 한껏 살린 춤, 음악, 오페라 장르를 선보인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공연은 26일(토) 한 차례 남았다. 서울시오페라단의 '카르멘' 공연은 9월 8일, 9일 진행된다.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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