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포토] 김래원, 진돗개의 수줍은 미소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김래원이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는 화재 잡는 소방, 범죄 잡는 경찰 그리고 증거잡는 국과수가 전대미문, 전무후무한 사건과 맞서는 업그레이드 공조를 그리는 드라마다. 지낸해 방송된 '소방서 옆 경찰서' 의 확장판인 이 드라마는 더욱 진화된 세계관과 강력해진 '트라이앵글' 공조 스토리를 선보인다. 8월 4일(금)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