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경남 양산에서 최상의 장소로 꼽을 수 있는 곳, 아름다운 수식어가 필요 없는 가족과 함께 자연과 체험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문화체험 명소로 꼽히는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을 찾아 그 아름다움을 담아 보았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양산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에는 김동흥 도자기 명장과 우리 전통의 염색의 장인인 ‘최영자 천연염색 연구소 원장’인 장인 부부가 평생을 일구어 완성한 문화체험 명소로 꼽히는 도자기 공원이 있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입구에서 굽이굽이 가파른 오르막길로 자연에 취해 오르다 보면 위치한 양산 도자기공원은 생활에 찌든 도시인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와 보았다는 하루의 일상을 쉬었다 갈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할 수 있는 문화와 쉼이 공존하는 명소로 추천한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김동흥, 최영자 부부는 인터뷰에서 “1976년부터 작은 공방을 열어 도자기를 빚어 오다 지난 2000년 '자연과 사람은 한 몸'이라는 이름으로 도자기공원을 건립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김동흥 도자기공원 회장은 공예 부문에서 다수의 수상 이력과 도자기 부분 특허의 경력을 가진 대한민국 전통도자기 명장으로 활약해 왔으며, 경영인으로서 환경 보전과 재활용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세워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는 탁월한 기업가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최영자 원장은 도예가와 우리나라의 전통인 천연염색 기술의 보유자로서 사라져 가는 우리의 전통문화인 천연 염색의 탁월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최원장은 인터뷰에서 "천연 염색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아이의 아토피 치료가 목적이었다."며 "아이를 위해 시작한 천연 염색이 학업으로도 이어져 석사학위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양산도자기공원은 김동흥 명장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이기도 해 지역 내 예술인과 강사, 기업인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있고 시간이 있을 때 마다 친한 분들을 불러 도자기공원 옥상에서 다양한 음악과 문화행사로 양산 지역의 장인다운 인품으로 양산인이라면 누구나 칭송해 마지 않는 지역 문화예술을 이끌어 나가는 자랑스러운 양산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자연과 사람은 한 몸 양산 도자기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다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