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3층에서는 2023년 5월 24일~29일까지 국전작가협회 회원전과 더불어 임선희 부스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임선희 부스개인전
임선희 부스개인전
임선희 부스개인전
임선희 부스개인전

오프닝 행사날인 5월 24일 오후 3시 전시장에 들려 임선희 작가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임선희 부스개인전
임선희 부스개인전
임선희 부스개인전
임선희 부스개인전

임선희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한 설명을 묻자 "이번 전시는 동양화를 완전히 탈피하기 위해서 주 재료를 모래로 해서 바르고 다시 바르기를 반복해서 반 추상적으로 한 작업과 모래를 안 바르고 한 작업도 있고 한 작품에서는 8번을 반복해서 면 면을 데생하듯이 동양화 식으로 붓질을 해서 탄생한 작품들" 이라고 답했다.

임선희 부스개인전
임선희 부스개인전
임선희 부스개인전
임선희 부스개인전

자연의 섭리전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하늘, 땅, 바다,  산, 나무, 해와 달!
천지의 모든 변화무쌍 생존되고 이 모두가 어찌 자연의 섭리라 아니할 수 있겠는가?
꽃들의 아름다운 속삭임!
동물들의 우렁찬 포효의 소리!
삶의 살아 있음에 기운생동!
언제나 아름답고 감사할 뿐이고 희로애락 환희의 기쁨이다.

그 중 제일은 작가의 마음 다스림이 아닐까?

행복은 먼 곳에 있는게 아니지 않는가?

임선희 부스개인전
임선희 부스개인전
임선희 부스개인전
임선희 부스개인전
임선희 부스개인전
임선희 부스개인전
임선희 부스개인전
임선희 부스개인전
임선희 부스개인전
임선희 부스개인전
임선희 부스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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