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종로구 인사동길 35에 위치한 마루아트센터 특별관에서는 5월 10일~5월 16일까지 ‘2023 KOREA Art Fair of Light EXPO’가 진행되는 가운데 김옥숙 작가의 부스 개인전이 동시에 열리고 있다.

구절초와 나비
구절초와 나비
꽃과 나비
꽃과 나비

박형섭 평론가는 김옥숙 작가의 작품에 대해 “색채는 스타일과 감정을 나타내는 시어이다. 우리는 화폭을 통해 작가의 감정이 얼마나 풍부한가를 알 수 있다. 예술은 인간이 직면하는 삶의 의미라든가 실존적 고뇌에 대해 결코 어떤 깨달음이나 해답을 주지 않는다. 창조의 유일한 근원은 대적 필연성이다. 예술은 삶을 보다 진솔하게 사유할 수 있는 통로”라고 평했다.

다알리아
다알리아
동백과 동박새
동백과 동박새

김옥숙 작가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세계 이면에 내재한 삶의 진실을 보여주고 있다.

백련
백련
수련과 잉어
수련과 잉어

김옥숙 작가는 2022년 아트코리아방송에서 주관한 아트코리아미술대전에서 한국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상금 200만원과 부상으로 싱가폴 국제아트페어에 참여했다.

양귀비
양귀비
해바라기
해바라기

김 옥 숙  (기산 基山)

부산대학교 대학원 졸업
경남대학교 문화유산복원예술학과 석사과정

개인전 38회 및 그룹단체전 및 초대전 420여 회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 대상(국회 제2022-162호), 
마산미술인상(마미제22-06호)
경상남도지사표창, 창원시장표창,
아트코리아미술대전 대상-부상 싱가폴 아트페어 참가(2022년) 
한국예술총연합회 공로상

초대작가상: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전국 3.15미술대전 
대한민국여성구상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미술대전, 3.15미술대전,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대한민국여성구상미술대전 

심사: 대한민국미술대전, 3・15미술대전, 김해미술대전, 개천미술대상전, 성산미술대전 

운영: 전국3.15미술대전, 통일미술대축전, 성산미술대전, 평화미술대축전, 통일명인미술대전

현재: 경남미협 부지회장, 문신미술관 운영자문위원, 세계아트페어 예술협회 부회장, 문신미술상 운영위원, 한국미협, 마산미협, 경남여성작가회, 경남한국화가협회, 경남예술나눔작가협회, 경남구상작가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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