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간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그러나 누가 묻는다면 나는 시간을 설명할 수 없다.”
권기자 작가의 작업은 오롯이 자연의 순리를 따른다.
자연<‘Natural’>은 생명력을 지니며 시간< '시간의 축적'(Time accumulation)>과 동행한다.
Asan Gallery
Booth No : B-14
김수열 기자
soo@asangallery.co.kr
“나는 시간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그러나 누가 묻는다면 나는 시간을 설명할 수 없다.”
권기자 작가의 작업은 오롯이 자연의 순리를 따른다.
자연<‘Natural’>은 생명력을 지니며 시간< '시간의 축적'(Time accumulation)>과 동행한다.
Asan Gallery
Booth No : B-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