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년의 역사를 지닌 '국보 숭례문'의 기념메달 행사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숭례문 앞에서 진행되었다. 모델이 '국보 숭례문; 기념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0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625년의 역사를 지닌 '국보 숭례문'의 기념메달 행사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숭례문 앞에서 진행되었다. 모델이 '국보 숭례문; 기념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0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625년의 역사를 지닌 '국보 숭례문'의 기념메달 행사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숭례문 앞에서 진행되었다. 모델이 기념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625년의 역사를 지닌 '국보 숭례문'의 기념메달 행사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숭례문 앞에서 진행되었다. 모델이 '국보 숭례문; 기념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0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625년의 역사를 지닌 '국보 숭례문'의 기념메달 행사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숭례문 앞에서 진행되었다. 모델이 '국보 숭례문; 기념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0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1398년(태조 7년)에 건축되어 조선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625년을 맞이한 '국보 숭례문' 기념메달은 625년의 세월 동안 임진왜란부터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그리고 화재를 모두 겪어낸 국보 숭례문의 중요한 역사적 의미와 2008년 화재 당시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리며 일깨운 국보로서 숭례문의 소중함을 제조명하고자 기획되었다. 금메달의 경우 양녕대군의 글씨로 알려져 있는 현판이 각인된 고급스러운 목재 케이스에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보 숭례문' 기념메달은 한국조폐공사가 제조한 프루프급 금메달 1종(한정수량 150장), 은메달 1종(한정수량 1,200장)이 준비되어 있다. 

 

625년의 역사를 지닌 '국보 숭례문'의 기념메달 행사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숭례문 앞에서 진행되었다. 모델이 '국보 숭례문; 기념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0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625년의 역사를 지닌 '국보 숭례문'의 기념메달 행사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숭례문 앞에서 진행되었다. 모델이 '국보 숭례문; 기념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08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본 기념메달의 선착순 예약접수는 5월 8일부터 5월 19일까지 진행되며 기업은행, 농협은행 및 우체국 전국 지점과 풍산화동양행에서 접수를 받고, 온라인은 한국조폐공사 쇼핑몰과 현대H몰, 더현대닷컴, 펀샵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하나은행의 경우 모바일 어플인 하나1Q앱을 통해 모바일로만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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