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재혁 기자] 4월 26일~5월 2일까지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는 신창선 초대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현장에 들려 작가의 작품을 스케치 하였다.

강변의 추억
강변의 추억
남한강
남한강
벚꽃
벚꽃
외출
외출

작가는 개인전 6회 단체전을 140여 회 참가했으며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을 37회 거친 뒤 현재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동행
동행
사랑
사랑
산
운해
운해
청산도에서
청산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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