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유관단체와 연대한 국제인권보호재단(International Human Rights Defenders Foundation/IHRDF)총회장 박상원 박사가 미주한인이민 120주년 기념 및 교육사업 확장을 위해 2023년 4월 11일과 12일에 말레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해 공식일정을 마쳤다.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과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을 겸직하고있는 박상원 박사는 뉴욕에 세계본부를 두고 사업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으로도 봉사하고있다.
인권보호와 교육발전을 위해 인도와 말레시아등 아시아 국가들과 이프리카에도 교육을 통해 더 좋은 자유 민주주의 사회와 개인 복리증진을 적극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인도에 본부를 둔 언론사 디플로매트 타임즈(Diplomat Times) 발행인 사시 쿠마르(Prof. Shasi Kumar)교수 초청과 유엔 세계평화재단(UN World Peace Foundation) 로마리에타 레호마도(Dr. Marietta Reformado)박사의 안내로 아프리카 기니(Guinee) 대사와 케냐(Kenya) 대사를 만나 미국대학 교육산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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