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지유영 기자] 2023 레드엘갤러리 콘테스트에 선정된 정명기 작가의 초대전이 ‘동네 한 바퀴’ 가 2023년 3월 31일부터 레드엘갤러리에서 열린다. 어릴 적 참으로 따스하고도 정겨웠던 우리네 동네 풍경에 대한 그리움을 정명기 작가만의 조형요소로 화면을 구현해 팍팍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도시인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정명기,  이른밤53.0 x 45.0cm, 장지에 채색, 콩테, 2020
정명기,  이른밤53.0 x 45.0cm, 장지에 채색, 콩테, 2020
정명기, 오래된 흔적116.8 x 91.0cm, 장지에 혼합재료, 2020
정명기, 오래된 흔적116.8 x 91.0cm, 장지에 혼합재료, 2020
정명기, 누구야45.5 x 53.0cm, 장지에 혼합재료, 2021
정명기, 누구야45.5 x 53.0cm, 장지에 혼합재료, 2021
정명기, 집으로 가는 길장지에 혼합재료, 2021
정명기, 집으로 가는 길장지에 혼합재료, 2021
정명기, 나른한 오후의 퇴근길65.2 x 162.2cm, 장지에 혼합재료, 2022
정명기, 나른한 오후의 퇴근길65.2 x 162.2cm, 장지에 혼합재료, 2022
정명기, 집에 들어가는 길에116.8 x 91.0cm, 장지에 혼합재료, 2022
정명기, 집에 들어가는 길에116.8 x 91.0cm, 장지에 혼합재료, 2022
정명기, 만월이 뜬 종로거리195 x 162.2cm, 장지에 지점토, 아크릴, 목탄, 2023
정명기, 만월이 뜬 종로거리195 x 162.2cm, 장지에 지점토, 아크릴, 목탄, 2023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