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전곡 시리즈의 세 번째 연주인 교황곡 2번(부활) 연주회가 2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렸다. 본 공연에 앞서 상임지휘자인 김남윤 감독과 김대윤 홍보이사가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2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W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전곡 시리즈의 세 번째 연주인 교황곡 2번(부활) 연주회가 2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렸다. 본 공연에 앞서 상임지휘자인 김남윤 감독과 김대윤 홍보이사가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2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W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전곡 시리즈의 세 번째 연주인 교황곡 2번(부활) 연주회가 2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렸다. 본 공연에 앞서 상임지휘자인 김남윤 감독과 김대윤 홍보이사가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2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W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전곡 시리즈의 세 번째 연주인 교황곡 2번(부활) 연주회가 2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렸다. 본 공연에 앞서 상임지휘자인 김남윤 감독과 김대윤 홍보이사가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21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재단법인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김대윤 홍보이사와 상임지휘자 김남윤 감독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된 W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전곡 시리즈의 세 번째 연주인 교황곡 2번(부활) 연주회에 앞서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105명의 오케스트라와 200명의 합창단, 소프라노 이윤경과 메조소프라노 최종현, 상임지휘자인 김남윤 감독의 지휘로 진행된 이날 연주회는 1700석 매진을 이룬 가운데 감동의 장을 선사했다. 한편 이번 W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전곡 시리즈의 세 번째 연주인 교황곡 2번(부활) 연주회는 오케스트라의 저변 확대를 위해 우신그룹 우리엘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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