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이규홍 개인전 '조금은 화려하게'가 2022년 12월 7일~12월 13일까지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박복신 회장) 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규홍 개인전 '조금은 화려하게'
이규홍 개인전 '조금은 화려하게'
이규홍 개인전 '조금은 화려하게'
이규홍 개인전 '조금은 화려하게'

 

이규홍 작가는 소담스러운 꽃과 과일 등의 정물을 사실적이면서 환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규홍 개인전 '조금은 화려하게'
이규홍 개인전 '조금은 화려하게'
이규홍 개인전 '조금은 화려하게'
이규홍 개인전 '조금은 화려하게'

 

이규영 작가는 강조된 빛과 음영의 관계를 통해 세상을 보는데 빛은 사물의 존재성을 실현케하는 결정적인 요인이며 음영은 빛을 더욱 빛답게 만드는 동시에 사물의 무덤이 되고 있다.

이규홍 개인전 '조금은 화려하게'
이규홍 개인전 '조금은 화려하게'
이규홍 개인전 '조금은 화려하게'
이규홍 개인전 '조금은 화려하게'

 

빛으로 인해 그 존재가 열리는 음영은 그 자체가 숙명적이라고 신항섭 미술평론가는 말했다.

이규홍 개인전 '조금은 화려하게'
이규홍 개인전 '조금은 화려하게'
이규홍 개인전 '조금은 화려하게'
이규홍 개인전 '조금은 화려하게'

 

이규홍은 개인전 40회, 아트페어 10회 단체전 및 그룹전 300여 회 참가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서울아카데미 부회장, 아트스탁 선정작가로 활동 중이다.

이규홍 개인전 '조금은 화려하게'
이규홍 개인전 '조금은 화려하게'
이규홍 개인전 '조금은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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