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종숙 기자] 2022년 제1회 아트코리아미술대전에서 한국화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던 김옥숙 작가와 우수상을 받았던 박지영 작가, 청년작가상을 받았던 김혜민 작가가 아트코리아미술대전 심사위원들의 추천을 받아 싱가폴 국제아트페어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번 싱가폴 국제아트페어에 선보일 작품은 한국화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김옥숙 작가의 '행복', 우수상을 받은 박지영 작가의 ‘몽환’과 청년작가상을 받은 김혜민 작가의 ‘홀로서는 마음’ 등으로 대상 수상자 한 명과 청년 작가 2명이 아트코리아미술대전 수상자 중 선정되었다.
(주)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대표는 “아트코리아미술대전에서 입상한 작가들이 유명 작가들과 국제 아트페어에 함께 출품하는 것이 한국의 모든 작가들에게 세계를 향한 한류바람과 함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작가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국제적인 작가로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싱가폴 국제아트페어 운영진과 합의하여 참가시키게 되었으며, 아트코리아미술대전에 참가한 모든 작가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는 더욱 많은 작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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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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