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국내를 대표하는 컨셉츄얼 EDM 페스티벌인 '2022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이하 스트라이크)'이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렸다. DJ VANDAL ROCK(반달락)이 공연하고 있다.
28일 메인 스테이지에는 '쇼택(Showtek)’, '투자모(Tujamo)', '덥비전(Dubvision)', '널보(Nervo)', '반달락(Vandal Rock)', '주디(JOODY)', '우씨(WOOXI)', '식 인디비듀얼(SICK INDIVIUAL)', 'J.E.B', '어드밴스드(ADVANCED) 등이 공연한다.
세컨드 스테이지에서는 ‘인사이드 코어(Inside Core)’, ‘바가지 바이펙스써틴(Bagage Viphex13)’, ‘퓨어 100%(Pure 100%)’, ‘블로쏘(Blosso)’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디제이/프로듀서들이 공연을 펼친다. 평상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쉬업과 퍼포먼스들로 메인 스테이지 못지않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10월 30일(일)에는 세계 최대의 페스티벌 기획사인 네덜란드 큐-댄스와 함께하는 엔딩 쇼인 테이크오버를 선보이며 '스트라이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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