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모델 송해나가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S팩토리에서 열린 럭키슈에뜨(LUCKY CHOUETTE) 오픈 10주년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럭키슈에뜨는 클래식한 감성을 바탕으로 글로벌한 감성의 개성 있고 영 쇼퍼들을 위해 아트워크를 더한 다양한 스타일을 출시했다. 이번 오픈 10주년을 맞아 럭키슈에뜨의 시그니처 애티튜드인 프렌치 시크와 유니크함을 바탕으로 상반된 조합을 강조한 아카이브 컬렉션에 대한 오마주를 선보인다.
이날 10주년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모델 최소라, 신현지, 박희정, 정소현, 배우 한소희, 서현진, 주현영, 모델 송해나, 아이린 방송인 김나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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