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제5회 꿈을 두드리는 미·교전이 미술교사와 학생들의 동행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교전(회장 김충식 미술교육학 박사)이 2022년 8월 17일~8월 23일까지 인사돌 라메르 갤러리 3층 전관에서 열리고 있다.

2022 제5회 꿈을 두드리는 미·교전
2022 제5회 꿈을 두드리는 미·교전

‘꿈을 두드리는 미교전’은 한국미협 미술교육위원회(남기희 위원장)에서 창립하여 5년을 맞았으며 전국교사 및 학생들이 꿈을 나누는 행복한 행사가 되었으며, 남기희 미술교육위원장은 4년간의 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지금은 미교전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2 제5회 꿈을 두드리는 미·교전
2022 제5회 꿈을 두드리는 미·교전

김충식 미교전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 전시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미술교육에서 목표하는 미술적 사고, 즉 새로운 사고를 창의적으로 생각하며 시각적인 조형으로 만들어내는 미술교육이야말로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필수덕목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실천하는 미술 활동에 앞서 보여주고 어린 제자들과 같은 작가로 존중하는 사제동행의 전시로 우리 사회 미술교육의 본질을 실천하려는 운동으로 박수를 받아 마땅하며 뜻있는 미술인과 교육을 염려하는 모든 님들께 응원과 격려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2022 제5회 꿈을 두드리는 미·교전
2022 제5회 꿈을 두드리는 미·교전
2022 제5회 꿈을 두드리는 미·교전
2022 제5회 꿈을 두드리는 미·교전
2022 제5회 꿈을 두드리는 미·교전
2022 제5회 꿈을 두드리는 미·교전
2022 제5회 꿈을 두드리는 미·교전
2022 제5회 꿈을 두드리는 미·교전
2022 제5회 꿈을 두드리는 미·교전
2022 제5회 꿈을 두드리는 미·교전
2022 제5회 꿈을 두드리는 미·교전
2022 제5회 꿈을 두드리는 미·교전

이어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 운동에 동참하신 미교전 회원님과 어린 작가분들께 사랑과 행운을 담아 진심으로 위로와 축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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