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코엑스 A홀에서는 2022년 6월 15일~6월 18일까지 서대문문화원과 한국예술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NFT와 함께하는 '제4회 KOREA ART FAIR', '별들의 귀환'이 전시를 시작했다.
6월 15일 전시 시작과 동시에 오전 10시부터 코엑스 A홀 앞에서는 제31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과 함께 NFT와 함께하는 'KOREA ART FAIR' 별들의 귀환전 오프닝 행사가 시작 되었다.
금보성아트센터 관장이며 서대문문화원 원장을 겸하고 있는 이번 코리아아트페어 금보성 대표는 "코로나로 모든 삶이 피폐해지고 격리라는 두려움을 딛고 다시 시작하는 가교 역할에 문화예술도 동참하며, 상업적 아트페어에 대한 미술시장의 활성화도 필요하지만, 창작하는 작가들이 모여 아트페어를 개최하는 것은 창작의 진정성을 전달하기 위함" 이라고 말하고 이번 주제를 '별들의 귀환'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4회 'KOREA ART FAIR, 별들의 귀환'전에는 110여 명의 유명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금보성아트센터에서는 여러 홍보 매체를 통해 매주 작가들을 7명 씩을 1조로 110명을 나누어 계속해서 홍보를 해 왔다.
또한 금보성아트센터 관장이며 서대문문화원 원장은 이번 전시에서 ART 한글+AI 인공지능+NFT 만남을 위해 한글 작품 코너를 만들어 관람자들에게 한글 작품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오픈행사가 끝나고 신철 작가, 정경연 작가, 최예태 작가, 김일해 작가, 황삼용 작가가 간단한 인터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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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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