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갤러리 공간(2 아이스 하우스 스트리트, 홍콩)에서 개최한다
[아트코리아방송 = 김종숙 기자] 홍콩 갤러리 공간(2 아이스 하우스 스트리트, 홍콩)에서 임마뉴엘 타쿠(Emmanuel Taku) 작가 개인전이 2022년 5월 19일 ~ 6월 30일까지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흑인 초상화를 묘사하는 새로운 모드를 강력하게 구축한 가나 예술가 Emmanuel Taku의 이전에 볼 수 없었던 10개의 '반신' 그림을 선보일 것이다. 그림, 콜라주, 스크린프린트를 재구성하여 Taku는 자신만의 영웅을 만들고 대담하고 생생한 모티브를 입고 두 쌍으로 멋진 포즈를 취하는 인물을 묘사했다.
Taku 작가는 신체에 대한 지배적인 내러티브를 되찾기 위해 인물에 초자연적인 특성을 부여한다. 묘사된 인물들은 서로를 향해 기울어져 있어 일체감과 시너지, 일체감을 자아낸다.
Taku 작가는 “한 사람이 서 있으면 쉽게 패한다. 하지만 둘 이상이면 공격하는 것은 무엇이든 물리칠 수 있다."
LGDR은 최고의 현대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별한 <실시예> 를 선보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홍콩의 갤러리 공간에서 볼 때, 전시되는 동안 전시된 작품이 회전한다. 구현화는 미디어, 장르, 문화를 넘나드는 초상화와 조형 작업을 통해 현대 세계의 정체성 정치, 욕망, 성찰을 탐구한다.
김종숙 기자
kimjongsuk0422@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