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에서는 2022년 3월 11일~ 3월 20일까지 김향희 개인전이 개최된다.
김향희 작가는 자연의 사계절 순환 그 에너지에 감동이 되어 그 장면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고 자유로운 상상을 즐기는 자신이 된다.
그 나라 도시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남겨두고 온 추억을 작가만의 방식으로 화폭위에 소중히 저장해 두는 일은 곧 끝나지 않을 행복한 작업으로 연결 된다.
회화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눈과 따뜻한 마음으로 표현하며 형태와 아름다운 색채를 통하여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고자 한다.
김 작가의 그림세계는 내면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사물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교과서와 같다.
그것은 한편의 드라마와 같이 순수한 자연의 기쁨과 평화를 오일을 이용해 아름다운 색감으로 완성하며 오늘도 작가는 꿈꾸는 화가가 된다.
김향희 작가는 원광대학교 디자인을 전공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총 16회의 개인전을 비롯해 '아시아아트쇼', 'Ace아트페어' 등 다수의 아트페어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가노트
자연의 사계절의 순환
그 에너지에 감동이 되어
그 장면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고
자유로운 상상을 즐기는 내가 된다.
그 나라 도시마다의
자연의 아름다움과
남겨두고 온 추억을
나만의 방식으로 화폭 위에 소중히
저장해 두는 일은
곧 끝나지 않을 행복한 작업으로
연결되었다.
회화의 아름다운 색채를
통하여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고자 한다.
그림세계는 내면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사물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교과서와 같다.
그것은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이
순수한 자연의 기쁨과 평화를
오일을 이용해
아름다운 색감으로 완성된다.
오늘도 나는 꿈꾸는 화가가 된다.
김향희 작가는 원광대학교 디자인 전공,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Unl Vlenna Kunst Erzlehung 수학 졸업 후 개인전 16회, 아트페어 8회, 경향신문사 올해의 작가상 외 다수의 상 수상 경력으로 작가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