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Pablo Picasso, 1881 ~ 1973)
나는 찾지않는다 발견할 뿐이다.
나는 보는 것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을 그린다.
작품은 그것을 보는 사람에 의해서만 살아 있다.
제니퍼 팬델의 <세상을 바꾼 위대한 예술가 피카소> 중에서
고독 없이는 아무 것도 달성할 수 없다. 나는 예전에 나를 위해서 그림도 실생활과 같다. 지체 없이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 피카소
그림은 미리 생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제작 중에 사상이 변하면서 그림도 변한다. 그리고 완성 후에도 보는 사람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변화한다. -피카소
사랑은 삶의 최대 청량제이자, 강장제이다.-피카소
하나의 얘술 작품은 파괴의 총체이다. - P.R. 피카소
아무도 자연에 거역할 수 없다.
자연은 아무리 강한 인간보다도 더욱 강하다.- P.R. 피카소
예술은 슬픔과 고통을 통해서 나온다. - P.R. 피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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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숙 기자
kimjongsuk042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