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미술 여성작가회원전이 전시한다
[아트코리아방송 = 김종숙 기자] 제 16회 전통미술 여성작가회는 2022년 3월 2일부터 3월 7일까지 인사동 라메르갤러리 3층(4,5관)에서 전시 중이다.
엄동설한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 버들강아지 기지개를 펴고 빙그레 웃는 아름다운 계절에 대선과 코로나19로 어수선한 현실 속에서도 전통미술 여성작가회원들은 작품에 열정과 회원들의 따뜻한 사랑으로 하나되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제 16회 전통미술 여성작가회는 전시회를 한다.
어려운 환경에도 전시회를 준비한 엄순복 회장과 최경자 사무국장과 임원, 그리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고에 전통미술 여성작가회는 꾸준히 성장하고 발전하여 왔다.
함께 웃고 함께 공감하고 함께 소통하는 전통미술여성작가회는 '대한민국의 최고 여성작가회가 되어 미술계에 빛을 발하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하였다.
김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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