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회장 박복신) 갤러리(관장 허성미)에서는 2022년 2월 9일 오후 5시부터 제1회 '에이스 아트페어 서울 2022(ACE ART FAIR SEOUL 2022)'전이 열리고 있는 현장에 2월 9일 들려 1층~5층까지 작가별 작품을 사진 촬영하여 전 작품을 영상제작 하였다.
(사)마포미술협회(회장 박진우)가 주최하는 'ACE ART FAIR SEOUL 2022'는 오는 2월 9일(수) 부터 2월 15일(화)까지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전관(1-5층)에서 전시되고 있으며 제1회 'AAFS 2022'는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역작가 약 140여 명이 참가하며 회화, 조각, 설치, 아트상품 등 1,2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로써 (사)마포미술협회가 주최하는 'AAFS 2022'는 제1회를 시작으로 코로나 펜데믹 시대에 새로운 미술환경 창조를 위한 도전이며, K-아트 미술시장의 새로운 미술시장의 다변화에 앞장서는 포문을 열었다.
이번 ‘서울 2022(ACE ART FAIR SEOUL 2022)’ 주최 측 조직위원회에서는 18명의 국내 유명 스타작가 특별 전시관 1개 층에 따로 마련하여 운영하는 등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5개 층에 장르별 구분 전시로 관람자들에게 차별화된 미술품 감상과 더불어 직접 작품을 구입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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