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애슬레틱 걸' 쇼케이스(서이) 2022.01.05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하이키 '애슬레틱 걸' 쇼케이스(서이) 2022.01.05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하이키 '애슬레틱 걸' 쇼케이스(서이) 2022.01.05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하이키 '애슬레틱 걸' 쇼케이스(서이) 2022.01.05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하이키 '애슬레틱 걸' 쇼케이스(서이) 2022.01.05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하이키 '애슬레틱 걸' 쇼케이스(서이) 2022.01.05 사진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그룹 하이키(H1-KEY) 서이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애슬레틱 걸'(Athletic gir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뷔곡 '애슬레틱 걸'은  입체적인 사운드와 절제미가 돋보이는 힙합 트랙으로 내면의 강인함과 자존감을 가꾸어 나가는 하이키의 포부가 담겨있다. 4인조 걸그룹 하이키는 글로벌 K팝 전문 레이블 GLG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티스트로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과 비주얼을 바탕으로 '전원 올라운더'라는 타이틀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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