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SCOPE Miama Beach는 11월 30일에 개장하여 플래티넘 퍼스트 뷰 및 VIP + 프리뷰를 개최하며, 12월 1일~12월 5일까지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며 이곳에서 김종숙 민화 개인전이 선보일 예정이다.
바다의 멋진 전망과 함께, 140개의 국제 전시회에서 선정한 SCOPE의 특별한 현대 미술 작품들이 박물관 수준의 설치, 패널 토론, 나이트라이프 행사와 함께 대한민국의 민화의 전통적 아름다움을 김종숙 작가가 선보인다.
마이애미에서 20주년을 맞이하는 SCOPE는 8번가의 오션 드라이브(Ocean Drive)라는 상징적인 건축물 사이에 자리 잡고있는 Miama Beach의 모래 위에 위치한 상징적인 장소로 다시 볼 수 있게 되어 모든 예술인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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