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다이앤 로젠스타인 갤러리(Diane Rosenstein Gallery)에서는 2021년 6월 5일 - 8월 14일 까지 ‘DANI TULL: 스트림에서 한 글자 가져오기‘展이 열린다.
[아트코리아방송 = 김미영 기자] Dani Tull은 1966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출생으로 로스 앤젤레스에서 살고 있는 현대 미국 화가, 조각가 및 음악가이다
다이앤 로젠스타인 갤러리(Diane Rosenstein Gallery)는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Dani Tull의 신작 개인전을 개최하게 되었다. Tull의 추상화는 언어 기반이며 본질적으로 감상적이며, 예술가는 이를 "내러티브 추상화"라고 부른다. 추상적인 색의 흐름은 서로 간의 복잡한 관계와 캔버스의 경계를 지원하고 탐색하고 협상한다. 이 구성은 궁극적으로 Tull이 "자체 수정 형식"이라고 부르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즉, 붕괴에 맞서 아치형을 유지하면서 항상 평형을 향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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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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