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Ever Gold 갤러리 에서는 2021년 6월 12일-2021년 8월 18일 까지 Mario Ayala & Henry Gunderson : 힘들어지기 쉬움 展이 개최될 예정이다.

[아트코리아방송 = 김미영 기자] 샌프란시스코의 Ever Gold 갤러리[Projects]는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예술가 Mario Ayala와 브루클린에 기반을 둔 예술가 Henry Gunderson2인 신작 전시회인 ‘Easy to be Hard’를 발표하게 되었다.

 

Henry Gunderson “Material Dilemma”, 2021 Acrylic on canvas 66 x 108 inches [HxW] (167 x 274 cm)
Henry Gunderson “Material Dilemma”, 2021 Acrylic on canvas 66 x 108 inches [HxW] (167 x 274 cm)

MarioHenry는 샌프란시스코 아트 인스티튜트 에서 공유한 경험, 지역 스케이트보드 및 그래피티 현장 참여, 자동차 문화에 대한 공동 관심 외에도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에어브러시 및 스텐실 링과 같은 산업 페인팅 기술을 미술에 통합했다. 둘 다 미국 특유의 주제를 탐구한다. 팝아트의 지형을 주류 문화를 생성하는 서브 컬처와의 담론으로 확장한다. 작품은 활기차면서도 어둠의 저류도 있다. 작품은 기묘함과 초현실적이다. 미술과 산업기술의 융합과 예술사 및 대중문화 주제의 영감을 받은 혼합으로 MarioHenry는 새로운 예술적 접근 방식을 정의하고 있다. Cool SchoolMission School, 펑크 및 마무리, 라틴 및 앵글로. 팝과 콘셉트, 높고 낮음. 이것은 새로운 미국 그림이다.

 

 

Mario Ayala의 작품은 Arsenal Contemporary Art, New York The Huntington Library, Art Museum Botanical Gardens를 포함한 주요 갤러리 및 박물관의 수많은 전시회에서 선보였다. Mario Ayala에 대한 기사는 예술 뷰어의 아트 포럼과 HYPEBEAST. 

Ever GoldHenry Gunderson의 이전 개인전 또는 큐레이팅 전시회에는 Water McBeer , 2011; Apocalypse Shelter, 2012; 그리고 + 0-000-000-0000 , 2014. Mario Ayala의 개인 전에는 Pen Pal , 2017; and Give a Dog a Bad Name and Hang Him , 201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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