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y Cowan : Breath shapes 展

[아트코리아방송 = 김미영 기자] Katy Cowan은 1982년에 태어난 전후 및 현대 예술가이다. 그의 작품은 Philip Martin Gallery 와 Document Gallery를 포함한 주요 갤러리와 박물관의 수많은 전시회에서 선보였다 . Katy Cowan은 Art Viewer , Art Viewer 및 Chicago Gallery News의 기사에 실렸다 . 가장 최근의 기사는 2021년 3월 Art Viewer를 위해 작성된 Document의 Katy Cowan 이다.

Philip Martin Gallery 는 Katy Cowan의 새로운 페인트 주조 알루미늄 조각과 종이에 작품을 온라인으로 전시하는 “호흡의 모양”을 선보이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

Cowan의 그림 조각은 "변화하는 바람, 캘리포니아 북부 해안선의 태평양의 힘, 대기를 통해 타오르는 저녁 태양의 안개가 자욱한 고요함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풍경의 활성제를 직접적으로 언급한다. 패널의 표면에는 주조 알루미늄 로프가 북부 캘리포니아의 바람과 안개를 재현하도록 배치되었다. 칠해진 표면은 태양이 떠오르거나 지는 것을 암시한다. Cowan은 "외부에서 발생하는 극한의 순간을 주조 공정을 통해 금속으로 포착할 수 있다. 그리고 회화적인 액션은 스튜디오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순간을 편집한 것이다."라고 말한다.

Cowan은 세 가지 색상 또는 밝은 영역 내에서 작동한다. 한 조각 작품에서 우리는 밝은 노란색, 빨간색 및 파란색을 보며 이른 아침 하늘의 색과 태양이 떠오를 때 바다에서 반사되는 방식을 암시한다. 또 다른 곳에서는 밤의 진한 파란색, 빨간색, 보라색이 보인다. 표면의 흑연 음영이 달빛의 희미 함을 연상시키면서 로프는 마치 바람에 밀린 것처럼 패널을 가로 질러 이동한다. 그녀는 "바람이 모양을 형성하는 능력에 관한 것이다. 바람이 로프를 형성하고 구성을 형성하여 내 그림에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한다.

그녀의 그림이 자연계에 의해 정보를 받은 것처럼 Cowan의 종이 작업은 종종 그녀의 조각에 대한 반응 또는 기대로 만들어진다. 미디어 간의 전환은 재료 선택에 대한 변경, 반복 및 개념적인 것을 강조한다. 생생한 줄무늬와 페인트 얼룩, 우발적인 물방울, 두꺼운 제스처, 회색조의 통과 및 가는 선은 보는 사람이 공간과 표면을 시각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수단을 구분한다. 우리의 눈은 작곡의 미묘한 세부 사항을 고려한다. 우리는 일련의 미디어, 레이어 이미지, 깊은 시간 감각을 본다. Cowan은 “그림과 조각이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좋아한다. 그리고 그것은 협조적인 방식으로 혼란스러운 방식으로 조용한 방식으로”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