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Upper East Side에 위치한 Rosenberg & Co. Gallery 에서는 2021년 6월 5일- 2021년 8월 20일 까지 A Future We Begin to Feel: Women Artists 1921–1971 展이 개최될 예정이다.
[아트코리아방송 = 김미영 기자] Marie Laurencin의 작업과 1921년 Paul Rosenberg의 역사적 선택으로 시작하여 이 전시회는 Isabel Bishop , Eileen Agar , Natalia Goncharova 와 Mary Abbott , Perle Fine , Alice Trumbull Mason , Alma Thomas 같은 예술가와 같은 추상 표현주의 예술가의 혁신과 다양한 제도적 접근을 조사한다.
여성 예술가 전시회는 항상 문제가 있었다. 조지아 오키프는 1943 년 31 명의 여성이 페기 구겐하임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을 거부 한 것으로 유명했다. 그러나 페미니스트 미술 운동 이전에 한 전시회는 여성이 없었거나, 토큰화된 여성이거나, 여성만을 보여주었다. 이 모든 것은 엉뚱한 공식이며, 모든 여성 쇼가 그렇듯이 문제가 있는 것처럼 역사적으로 저평가된 예술가들에게 중요한 노출을 제공했다. 이 프레임을 통해 우리는 불완전한 형태의 큰 영향에 경의를 표한다. 우리가 느끼기 시작하는 미래는 1971년 린다 노 클린의 에세이가 출간되기 전에 만들어진 작품을 강조하여 예술사 담론을 돌이킬 수 없게 바꿨다.
Marie Laurencin(프랑스. 1883 ~ 1956)의 시그니처 그림은 파스텔 색조로 렌더링된 몽환적 인 표정을 지닌 우아하고 창백한 피부의 검은 눈을 가진 젊은 여성을 특징으로 한다. Laurencin은 그 시대의 현대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페르시아 미니어처와 로코코의 영향을 받았다. 자신과 그들의 연인인 Fernande Olivier와 Guillaume Apollinaire ( Group of Artists, 1908) 와 함께 그룹 초상화를 찍었다. 개를 가진 여성의 익명의 착석 인물(1923)은 그녀가 사회 여성을 묘사하는 것으로 알려진 서정시와 이상화된 여성의 아름다움을 예시한다. 1923년 코코 샤넬은 초상화를 의뢰했지만, 로렌 신이 닮지 않았다는 이유로 의자에서 쇠약해지는 모습을 거부했다.
Linda Nochlin의 기초 에세이“Why Have There Been No Great Women Artists?”의 50 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Rosenberg & Co.는 문화적 명성과 문화의 도시로서 입체파에서 추상 표현주의까지 일하는 모더니스트 여성 예술가들의 여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스위스의 화가이자 전간 미국의 이주자 소냐 세 쿨라는 모든 현대 미국 시인과 예술가들을 생각하며 내가 그들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Nochlin은 다음과 같이 썼다. “생각과 진정한 위대함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도전이다.” 예술가, 갤러리 및 박물관이 계속해서 미적 전통을 재창조함에 따라 Rosenberg & Co.는 모더니스트 역사의 보다 페미니스트적이고 미묘한 표현에 기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