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예술가 Hannu Väisänen : Schillmark의 Dream 展

[아트코리아방송 = 김미영 기자] 작가 Hannu Väisänen (1951 년 10 월 2 일, Oulu)은 핀란드의 그래픽 아티스트, 화가 및 작가이다. 그는 핀란드에서 유명한 비주얼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그는 1970-74년에 핀란드 예술 아카데미 학교에서 공부했다. Väisänen은 수많은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그의 작품은 핀란드와 해외에서 여러 차례 공동 전시회를 선보였다.

지난 3 년 동안 Hannu Väisänen은 Nils Schillmark (1745-1804)의 작품을 기반으로 한 일련의 그림 작업을 해왔다. 작가에 따르면, 그는 11 살에 아테네 움 미술관에서 딸기 소녀를 본 이후로 50년 넘게 무의식적으로 이 시리즈를 작업 해 왔으며, 그는 그에게 지울 수 없는 인상을 준 경험이라고 묘사한다. 나중에 아테네 움 건물에 위치한 핀란드 미술 아카데미에서 공부하는 동안 Väisänen은 자주 박물관을 방문했고 항상 Schillmark의 그림에 감탄했다.

Nils Schillmark는 핀란드 최초의 전문 화가로 간주된다. Väisänen은 여러 가지 이유로 그에게 매료되었다. 한 예로, 그의 작품은 핀란드가 여전히 스웨덴 통치하에 있었을 때 핀란드 예술의 가장 초기에 완전히 진화 된 샘플을 제공한다. 그의 작품은 또한 18 세기 후반에 북유럽 예술에 국제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증언한다. 역사, 특히 미술사는 Väisänen에게 중요한 영감의 원천이며,이 Schillmark 테마 전시회는 예술가가 역사에 대한 예술의 빚을 둘러싼 전체 전시회를 만든 최초의 사례가 아니다.

Galerie Forsblom에서 Väisänen의 새로운 쇼는 Ateneum Art Museum에서 열린 그의 개인전과 일치하며 Schillmark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도 전시한다. Ateneum 전시회의 내용은 Väisänen의 향후 작업을 미리 맛볼 수 있는 Forsblom 쇼의 내용과는 완전히 다르다.

Väisänen은 시각 예술가, 작가, 세트 디자이너, 의상 디자이너, 감독, 일러스트 레이터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일하는 다재다능한 인재이다. 그의 작품은 주요 핀란드 공공 소장품에서 찾을 수 있으며 핀란드 국립 오페라, 콘 툴라 교회, 오 울루 대성당 등 고객을위한 공공 작품을 제작했습니다. 그는 2007 년 주 시각 예술상, 핀란드 문학상, 2015 년 주립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프랑스 남부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