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김소현, 원작 캐릭터를 넘어서는 '만찢 케미'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김소현, 원작 캐릭터를 넘어서는 '만찢 케미'
  • 이용선 기자
  • 승인 2019.08.31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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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 김소현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 김소현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 김소현이 드디어 베일을 벗으며 세상 특별하고 발칙한 ‘조선 로코’의 탄생을 기대케 했다.

 

오는 9월 30일(월)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 극본 임예진·백소연) 측은 29일 장동윤, 김소현의 1차 티저 포스터를 최초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뜨겁게 달궜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 분)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 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각자의 비밀을 품고 과부촌에 입성한 여장남자 전녹두와 예비 기생 동동주의 기상천외한 로맨스가 설렘과 웃음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장동윤, 김소현의 파격 변신에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장남자’라는 파격적인 캐릭터로 첫 사극에 도전하는 장동윤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과부로 변장, 금남(禁男)의 구역 과부촌에 입성하게 되는 ‘전녹두’를 연기한다. 비상한 머리와 출중한 무예를 갖춘 ‘상남자’와 치명적인 비밀을 숨긴 ‘과부’ 녹두의 극과 극 매력을 변화무쌍하게 그려낸다.

 

몸치, 음치, 박치 3 무(無)를 장착한 만년 기생 연습생 ‘동동주’로 분한 김소현은 특유의 똑 부러지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이전 작품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불의를 참지 못하는 조선 제일의 사이다 입담을 가진 털털하고 까칠한 동동주를 자신만의 색으로 녹여낼 김소현의 변신도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독특한 캐릭터만큼이나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에 쏟아지는 관심과 기대가 크다. 천연덕스럽게 ‘여장남자’ 녹두를 연기하는 장동윤과 퉁명스럽지만 사랑스러운 동주로 완벽 빙의한 김소현의 극과 극 커플 케미가 유쾌한 웃음과 설렘을 넘나들며 색다른 청춘 사극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한편 ‘조선로코-녹두전’ 제작진은 “장동윤, 김소현의 케미스트리는 기대 이상으로 완벽하다. 개성 넘치는 원작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고 자신만의 색을 더해 탄생시킨 녹두와 동주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과부촌에서 살아남기 위한 녹두의 고군분투와 예측 불가하고 기상천외한 두 사람의 로맨틱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KBS 2TV에서 오는 9월 30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프로덕션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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