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지하 중식당에서 개최된 2019 모다페 기자간담회에서 2019 모다페 조직위원회 김혜정 회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있다. 2019.5.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배우 정경호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지하 중식당에서 개최된 2019 모다페 기자간담회에서 2019 모다페 조직위원회 김혜정 회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있다. 2019.5.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배우 정경호와 2019 모다페 조직위원회 김혜정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지하 중식당에서 개최된 2019 모다페 기자간담회에서 홍보대사 위촉식 이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5.2 ⓒ아트코리아방송 이용선 기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제38회 국제현대무용제' 기자간담회(이하 2019 모다페)가 5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아띠홀에서 개최되었다. '2019 모다페'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정경호가 2019 모다페 조직위원회 김혜정 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38회를 맞는 ‘국제현대무용제’는 국내 최장수 현대무용축제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세계의 유명 현대무용단에서 가장 핫한 레파토리를 소개하고 싶어하는 전통있는 한국의 대표 현대무용축제이다.


금년에는 ‘MODAFE, we’re here together for coexisDance!’를 슬로건으로13개국 27개 예술단체 134명의 아티스트들이 5월 16일(목)부터 30일(목)까지 15일간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및 소극장, 이음아트홀, 마로니에 공원 일대를 비롯 이음아트센터 앞 야외무대에서 춤 잔치를 벌인다.

 

키워드
#2019 모다페 #정경호 #홍보대사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